What?
'독립적인, 자주적인' 이란 뜻을 가지고 있는 Sovereign
직역하면 독립적인 인공지능, 자주적인 인공지능
From something
독립하려는 대상은 미국의 빅테크 이들이 주도하는 인공지능이다.
How?
독립하는 방법은 자국의 데이터와 인프라를 활용
Mean
좁은 의미로 특정 지역의 언어와 문화를 반영해 구축된 AI를 구성하는 것이고
넓은 의미로는 독립적으로 AI를 구축, 운영할 수 있는 국가적 역량이다.
Necessity
'소버린AI'의 필요성은 2가지가 있는데
첫 번째로는 편향되지 않은 AI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생성형 AI를 비롯해 지금의 AI 시장을 주도하는 게 미국이기 때문, 글로벌 AI 산업 투자액도 미국에 치중돼 있다.
이들의 서비스는 대부분 영어권 데이터를 기반으로 하기 때문에 서국의 문화와 가치관이 은연중에 반영돼 있다.
예를 들어 독도의 사례다.
미국의 openAI가 개발한 chat gpt
1) 한국어로 질문

2) 영어로 질문

한국의 네이버가 개발한 clover x

학습한 데이터에 따라서 둘이 내놓는 답의 결이 다름.
두 번째로는 현지화AI
소프트웨어의 경우에 특정 지역에서 개발된 것이 유용하고 적절한 답을 내놓을 때가 있다.
예를 들어 검색엔진, 구글 같은 경우에 요즘 많이 사용된다. 나 같은 경우 졸업작품에 필요한 공부를 할 때나 전공 공부를 할 때 많이 애용한다. 구글에 IT기술 관련해서 엄청난 양의 데이터가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우리나라에서 일어나는 일을 찾아볼 때는 네이버가 더 유용한 경우가 많이 있다. 이처럼 생성형AI 역시 서비스의 효용을 높이기 위해서는 현지화가 중요하다.
여기서 다시 '소버린AI'를 정리하자면 자국의 언어와 문화, 이념까지 학습한 독자적인 LLM모델을 개발하는 사업의 총칭.
결국, 미국 빅테크가 개발한 AI가 전세계로 통용되는 '거대한 뇌'가 되기 이전에 독자적인 AI를 개발해 이를 방어하겠다는 얘기. (프랑스의 미스트랄 AI, 핀란드의 poro, 독일 aleph alpha, 이탈리아의 iGenius, 인도의 crewdream 등이 있다)
이를 통해 가장 수혜를 받는 기업은?
NVDIA와 AMD 같은 반도체 기업 그리고 LLM을 보유한 기업.
소버린AI를 개발하려면 자국의 데이터센터에 그들의 칩이 필요하기 때문에 반도체 기업은 고객이 늘어나는 효과가 있다.
LLM을 보유한 기업 중 네이버를 예로 들자면, HyperCLOVAX는

이러한 방식을 통해 LLM 기술 이용료를 받아서 수익률 올린다는 것.
하지만 비판적인 시각도 존재한다. 소버린 AI가 꼭 필요한지? 미국 반도체 기업의 판매 전략일 뿐 아닌지?
월스트리트저널에서는 '엔비디아가 AI 국가대항전을 신설 각국 정부가 이에 뛰어들도 등을 떠밀고 있다'라고 비판했다.
끝으로 우리는 AI 시장의 플레이어가 늘어나고 있는 상황에서 앞으로 LLM 경쟁에서 소버린AI가 얼마만큼의 성과를 거둘지 지켜봐야 할 것 같다.
https://www.youtube.com/watch?v=LbkMwJdvLSU&t=332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