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고 갈 마땅한 옷이 없기도 했고, 추후에도 활용할 일이 많을 거 같아서 경조사용 세미 정장을 장만했다.
무탠다드처럼 가성비 좋은 브랜드도 고려했지만, 스파 브랜드 옷에는 정이 잘 가지 않아서
오래 입을 수 있는 옷에 조금 더 투자해보기로 했다. 최소 5년은 입을 생각으로 신중하게 골랐다.
steady every wear
릴렉스드 코튼/나일론 자켓(블랙) [size 2] 197,000
릴렉스드 코튼/나일론 팬츠(블랙) [size 2] 119,000
릴렉스드 셔츠(화이트) [size 2] 59,000
컴포트 드로즈(블랙) 2팩 14,900
데일리 삭스(블랙) 3,900
- 적립금 5000원 + 10% 쿠폰
총 349,420
mmrb
leather sole derby [size 270] 258,000
- 적립금 3000원
총 255,000
349,420 + 255,000 + 14,900(유니클로 에어리즘)
총 619,320원
~ 결혼은 아직 나에게는 먼 이야기, 적어도 5년쯤 뒤의 일이라고만 생각해왔다.
~ 그런데 나보다 한 살 적은 동기가 결혼한다는 소식을 듣고 깜짝 놀랐다.
~ 결혼은 여전히 막연하게만 느껴지지만, 나도 언젠가는 서로의 삶에 깊이 스며드는 그런 인연을 만나고 싶다.
~ 결혼 축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