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CKA 합격 후기

Kubernetes/CKA

by chamusik 2026. 2. 22. 23:07

본문

 목표 : Kubestronaut

컨테이너 기술이 MSA 아키텍처를 넘어 데이터 엔지니어링, AI 플랫폼까지 광범위하게 쓰이고 있고, 개인적인 흥미도 있어서 CNCF 쿠버네티스 자격증 5개를 모두 취득하는 Kubestronaut를 목표로 잡았다.

2025년 3월에 KCNA를 취득하고, 미루고 미루다 2026년 2월에 드디어 CKA를 취득했다.

 

 

 시험  환경

온라인 핸즈온 시험이다. AWS나 GCP 시험에 비해 감독관의 요구가 까다롭고 엄격했다. 책장을 담요로 가리라는 요청도 받았고, 전반적으로 꼼꼼하게 확인하는 편이었다.

시험 가격은 414,000원으로 프로그래머스에서 구매했다. 비싼 시험이라 FAIL 나면 마음이 쓰릴 수밖에 없다. 덕분에 더 공부하게 되긴 한다..

 

결과

  • 첫 번째 시험: 59점 (FAIL)
  • 두 번째 시험: 91점 (PASS)

준비  과정

 배경

노베이스는 아니었다. 현업에서 쿠버네티스를 쓰고 있지는 않지만, 취업 준비 과정에서 꽤 다뤄봤다. 졸업작품으로 쿠버네티스 환경에서 머신러닝 프로젝트를 진행했고, 신세계아이앤씨 클라우드 엔지니어 양성과정 최종 프로젝트에서 신생항공사 예매 플랫폼을 EKS로 구성 해봤다.

노베이스이거나 쿠버네티스를 활용한 프로젝트 경험이 없다면, 보수적으로 잡으면 100시간은 투자하는 것을 추천한다.

 

 시험 준비를 위한 공부 시간

  • 첫 번째 시험: 퇴근 후 3시간씩 5일 (?)
  • 두 번째 시험: 퇴근 후 3시간씩 10일 (?)

 강의 및 환경


느낀  점

나름 시험을 쉽게 생각하고 응시했는데, 시간이 많이 모자랐다. 첫 번째 시험에서 느렸던 부분과 몰랐던 내용을 정리해서 두 번째 시험을 준비했다.

덤프를 외우면 시간을 줄일 수 있겠지만, 대부분 옛날 것들 위주라 크게 도움이 되지 않았다. 오히려 첫 번째 시험에서 출제 경향을 확인하고 두 번째 시험을 준비하는 것이 효율적이었다.

회사 일이 많았기 때문에 준비가 쉽지 않았다. 야근하고 집에 와서 공부하는 날들이었지만, 흥미가 있고 재밌었기 때문에 나름 만족스러운 과정이었다.

다음 목표는 Kubestronaut 달성을 위한 나머지 자격증(CKAD, CKS, KCSA)이다.

 

KCNA에 이어 CKA

2/5 완성..

 

'Kubernetes > CKA' 카테고리의 다른 글

[CKA] RBAC  (0) 2025.10.08
[CKA] kubeadm upgrade  (0) 2025.10.07
[CKA] etcd-backup  (0) 2025.10.06
CKA 시험 환경 구성  (0) 2025.03.22

관련글 더보기